[뉴스핌=이에라 기자] STX가 조기 정상화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TX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23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틀 연속 상한가로 올라섰다.
STX중공업도 상한가로 치솟았고 STX엔진도 14% 이상 급등세다. STX팬오션은 7% 오르고 있다.
전날 STX는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전문상사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STX는 지속가능 비즈니스 모델의 일환으로 에너지사업(석탄, 석유) 원자재수출입(철강, 비철) 기계엔진(기계플랜트, 엔진영업) 해운물류 서비스(물류/S&P) 등 4대 비즈니스 축을 확립키로 했다.
또한 비계열사 대상 외부 비즈니스를 확대해 수익처 다각화를 실현하고 외부거래 비중을 현재 65%에서 2017년 96%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