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개인적으로 랠리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즐기는 투자자 중 한 명이지만 최근 뉴욕증시는 도가 지나치다. 명백한 버블이다. 그렇지만 지금 팔면 안 된다. 버블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되 상승 베팅을 지속해야 한다.
연말까지는 업종별로 상승 흐름이 순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는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 관련 업종은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소비자신뢰가 앞으로 더욱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상품 관련 종목에 대해서는 선별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달러화가 지속적으로 약세 흐름을 탈 것으로 보이며, 이머징마켓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리오 틴토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원자재 관련 종목에 관심을 둘 것을 권고한다."
사이먼 베이커(Baker Simon) 베이커 애비뉴 애셋 매니지먼트 대표. 4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주식 버블을 지적하면서도 상승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