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선진국 경기회복으로 한국 수출의 회복도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경기 모멘텀도 추세적 강화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유익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미국경제가 안정적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럽 주요국의 경기회복이 재정 취약국가들로까지 전이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당분간 국내 경제도 수출주도형 경기회복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10월 수출은 사상 최대치 기록하고 향후 일평균 수출금액도 2011년 이후 넘지 못한 박스권인 20억 달러~22억 달러 수준을 상향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선진국 경기회복과 내구재 교체 수요로 IT와 자동차 등 경기민감 소비재 업종이 수출 확대를 주도할 전망이다. 또한 소재업종 가운데 화학제품은 선진국 수요 개선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유 연구원은 "수출회복이 투자 등 내수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 강화가 예상된다"면서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유럽 관련주에 대한 긍정적 시각과 중장기 투자자 위주로 수급 개선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