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일 한국철도공사 (A/안정적/A-1)가 발행을 준비중인 3억1500만스위스프랑화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2019년 12월 만기 예정)에 장기 신용등급 ‘A’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의 신용등급은 재정적 철도공사가 어려움을 겪을 경우 대한민국 정부(외화등급: A+/안정적/A-1; 원화등급: AA-/안정적/A-1+)가 충분한 수준의 특별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가능성이 '극히 높다(extremely high)'는 S&P의 판단에 근거한다.
S&P는 철도공사의 '만족스러운 (satisfactory)' 수준의 비즈니스 리스크 프로파일(business risk profile)과 '높은 레버리지(highly leveraged)' 수준의 재무 리스크 프로파일(financial risk profile)을 반영하여, 동 기관의 독자신용도 (SACP)를 ‘b+’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