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시추전문 운용사인 오드펠社로부터 ‘안전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오드펠社는 현재 건조 중인 반잠수식 시추선의 무사고를 이어가는 대우조선해양 측에 안전 인센티브 2만5000불을 전달했다.
해당 설비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2년 수주한 것으로 오드펠社는 높은 수준의 주요 절점별 안전·품질 기준을 정한 후, 회사가 이를 달성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해양시추 회사 밴티지 드릴링(Vantage Drilling)社로부터 드릴십 프로젝트 건조기간 무재해 기록을 달성, 선주사로부터 감사패를 증정 받기도 했다.
데이브 웨덜리 씨는 “대우조선해양이 인도한 드릴십은 현재, 드넓은 바다를 누비며 안전하게 잘 운용되고 있다”며 “무재해를 달성하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건조해 준 대우조선해양이 우리의 파트너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해양프로젝트는 건조가 까다롭기 때문에 회사와 임직원은 산업재해 방지 및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역시 사고 없이 건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