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30일 을지로 소재 외환은행 본점에서 신용카드를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고객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제휴카드 발행을 위한 업무 조인식을 맺고 새로운 개념의 기부전용 신용카드인 '외환 2X 유니세프카드를 출시하였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윤용로 행장을 비롯한 은행 관계자 및 오종남 사무총장 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제휴하여 새롭게 출시된 '외환 2X 유니세프 카드'는 외환은행 2X카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기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전월 월정기부 금액이 1만원 이상일 경우 당월 해당 카드의 모든 할인 혜택이 2배로 커지게 고안됐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외환 2X 유니세프카드'는 신용카드 기부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드 상품 개발을 통해 회원이 직접 또는 간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익 상품을 출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