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각 사업 부문별 경영목표를 수립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사업장에서 윤부근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과 신종균 IM(ITㆍ모바일) 부문 사장 주재로 주요 사업부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 사업부문은 내년 경영목표를 확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디스플레이 부문을 맡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도 이날 기흥사업장에서 김기남 사장 주재로 경영회의를 열고 내년도 경영목표와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부문은 앞서 지난 29일 기흥사업장에서 부품(DS) 부문장인 권오현 부회장 주재로 회의를 열렸다.
이날 4개 사업부문별로 확정된 경영목표와 전략은 오는 12월 중순 삼성전자의 국내 임원과 해외법인장이 참석하는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 뒤 전사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