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지난해 글로벌 물류시장에서 3자 물류분야 매출액은 6851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의 3자 물류 매출액은 뒷걸음 쳤다.
대한상공회의소가 31일 물류산업과 관련하여 기업과 정부 등에서 발표한 통계자료를 모아 발간한 ‘국내외 물류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3자물류 분야 총매출액은 작년보다 11.2% 증가한 6851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3자 물류매출액은 지난해 115억 달러로 2011년(116억 달러)보다 0.9% 감소했다.
대한상의는 "3자 물류는 본래 운송, 보관, 하역 등에서부터 물류정보시스템 구축까지 물류의 포괄적인 기능을 수행하나, 국내 대다수 중소 화주기업들은 아직 배송위주의 단순 물류기능를 주로 위탁해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3 국내외 물류산업 통계집’은책자는 4일부터 배포할 예정이며, 인터넷(www.korcham.net)을 통해서도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한상의 물류혁신팀(02-6050-1444)으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