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38개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자란 새우를 수입산보다 저렴한 100g당 1800원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최근 수입산 새우 가격 급등을 국내산 수산물 소비 반등의 기회로 삼기 위해 자체 마진을 대폭 축소, 국내산 제철 새우를 수입산보다 저렴하게 내놨다고 설명했다. 국내산과 수입산 새우 가격이 역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시중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도산 새우의 경우 가격은 100g당 2000원 중후반 대로, 이보다 20~35%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김양식 홈플러스 수산팀 바이어는 “최근 일본 방사능 우려로 인한 수산물 소비 부진을 타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으로도 대규모 국내어종 기획행사를 지속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