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중국에서 스모그가 우리나라로 밀려올거란 예보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웰크론은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175원, 7.97% 오른 2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케이엠과 오공 그리고 크린앤사이언스도 각각 3.03%, 4.52%, 2.38% 오르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연구원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계보건기구(WHO)의 PM 2.5 기준치(25㎍/㎥)에 비해 12배가 넘는 수준의 중국 스모그가 북풍을 타고 오후에 수도권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 인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에 오염물질이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으며, 비구름이 지난 다음 일시적으로 북서풍을 타고 중국 스모그가 한반도로 유입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