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공업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최장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공업은 구주매출 40만주를 포함해 총 300만3472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이르면 12월 초 상장 계획이다.
공모가 밴드는 6500원~7500원으로 최대 약 195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1969년 설립된 현대공업은 자동차 시트패드를 비롯해 암레스트, 헤드레스트 등 자동차 내장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와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이사는 "창사 이후 줄곧 자동차 내장재 한 우물만 파온 탄탄한 강소기업"이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중국 시장 내 점유율 확대 및 매출처 다변화 등 또 한번의 도약을 일궈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증권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