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진관광은 항공사 다이나믹에어웨이즈를 이용한 사이판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이나믹에어웨이즈는 미국 국적의 항공사로 자체 정비 체계를 보유한 저비용 항공사(LLC)다. 오는 30일부터 인천-사이판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 운항 기종은 B767-200이다.
비행 일정은 수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3박4일 일정과 토요일 오후 6시 50분에 출발하는 4박5일 일정이다.
이번 상품은 사이판 월드리조트, 하얏트, PIC, 피에스타 등을 이용한 패키지와 자유상품이 함께 출시됐다. 가격은 54만9000원부터다.
다이나믹에어의 인천-사이판 노선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탑승하며, 간단한 기내식이 제공된다.
사이판은 인천공항에서 4시간30분 가량 소요되는 북마리아나 최대의 섬으로 쇼핑과 식사, 해양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