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지엠은 28일 경남 창원 공장에서 순수 배터리 전기차인 쉐보레 스파크EV를 첫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창원공장의 태양광발전시설 준공식을 갖고 창원시는 이날부터 열흘 간을 ‘한국지엠 기업의 날’로 지정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회사 출범 이후 한국지엠은 연료절감을 위한 최첨단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고 각 생산 시설에서의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도모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왔다”고 말했다.
호샤 사장은 “창원공장의 태양광발전 시설과 친환경 자동차 스파크EV의 양산은 최고의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이를 생산 및 판매하고자 하는 한국지엠의 환경친화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창원시의 대표 기업인 한국지엠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창조적 도전정신에 시민 한 사람으로서 감사 드린다”라며 “창원시는 친환경 선도기업의 도약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한국지엠 기업의 날을 통해 한국지엠이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고 창원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