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사랑해서 남주나'의 무한 긍정남 이상엽이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9회에서 정재민(이상엽)은 취업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위너패션’ 매장에 찾아가 직접 코디한 자료들로 면접에 임해 마침내 합격의 결과를 손에 넣었다.
이어 송미주(홍수현)에게 합격 소식을 전하려 전화를 걸었지만, 끝내 받지 않자 씁쓸해하며 '공감 커플'의 애틋함을 더했다.
특히 이상엽은 합격 후 토요일임에도 불구, 회사에 찾아가 "이제 여기가 내 직장이야. 마침내 나도 직장이 생겼어!"라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감격스러워했다. 특히 그는 취업에 절박했던 취준생에 완벽히 빙의한 연기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이상엽과 신다은이 회사 앞에서 우연히 만나 악수를 나누는가 하면, 서지석과 홍수현이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며 묘한 사각 관계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엽의 호연과 박근형, 차화연, 홍수현, 신다은, 서지석 등 화려한 출연진,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