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한우 전품목을 반값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우데이’는 최고를 뜻하는 1이 3개, 한자 소 우(牛)를 파자하면 3개의 1이 나온다는 점에 착안해 11월 1일로 정해졌으며 올해가 8회째다.
롯데마트는 이틀간 1++등급 ~ 2등급까지 냉장한우 전품목을 롯데, 신한, KB국민, 삼성카드 결제 시 50% 할인율을 적용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한우 등심과 채끝 ‘1++등급(100g)’을 4500원에, ‘1+등급(100g)’을 3950원에, ‘1등급(100g)’을 3450원에, ‘2등급(100g)’을 2700원에 정상가 대비 50% 저렴하게 준비했다.
또한, 한우 국거리/불고기 ‘1++등급 ~ 1등급(100g)’을 1700원에, ‘2등급’을 1650원에, 한우 부산물인 ‘꼬리반골(2kg)’을 1만6800원에, ‘잡뼈(2kg)’를 9800원에 내놓는다.
최근 한우의 도매가격은 공급량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10% 가량 하락한 상태로, 추석 이후 소비자 수요도 줄어 한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롯데마트는 이에 앞선 10월 29일 오전 10시 서울역점에서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한우데이’를 일반 소비자에게도 널리 알리고,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