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백화점은 겨울을 앞두고 지난 25일 소공동 본점 외관 조명 장식을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각 점포 내·외부를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로 대폭 단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점포 외부 및 내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으며
해마다 다른 테마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작년에는 ‘소원을 말해봐’를 테마로 마법소녀가 거울을 통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스토리를 모티브로 꾸몄다.
올해의 주제는 ‘크리스마스 파티(Christmas Party)’로 택했다. 1년을 보내면서 지친 고객들의 마음을 힐링해 줄 수 있는 즐거운 파티 분위기와, 젊고 패션이 강한 백화점에 걸맞은 활기찬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이번 시즌 데코는 ‘루돌프’와 ‘눈꽃’을 모티브로 하여 화려하면서도 재미있는 연출을 시도했다.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캐릭터인 산타클로스, 루돌프사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루돌프 뿔을 단 여자 마네킨들이 썰매를 끌고 있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거나 눈꽃 장식에 루돌프 뿔을 다는 등 새로운 발상의 장식들로 꾸몄다.
건물 외벽은 LED램프로 치장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내부는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연출하여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디자인실장 장준 이사는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단장은 매년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를 맞아,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분위기의 데코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