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짝' 남자 1호가 "전 애인을 잊지 못하겠다"는 폭탄 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남자 1호는 23일 방송된 SBS '짝'에서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이제 두 달 정도 됐다"며 "사실 아직 잊지 못했다"고 밝혔다.
짝 남자 1호는 성균과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공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인재다. 현재는 LG 화학 기술 연구원에 재직 중이다.
남자 1호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헤어졌다. 아직 예전 여자친구를 잊지못했다. 그쪽 부모님이 반대하셨는데 내가 좋지 않은 상대로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와 절대 만날 수 없다고생각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나도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남자 1호의 고백에 여성 참가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여자 2호는 "어려운 이야기를 과감하게 말한 것도 대단한 용기였다. 순수해서 좋았다"고 말한 반면, 여자 3호는 "사람을 잊기 위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솔직히 신경쓰인다"고 밝혔다.
'짝' 남자 1호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남자 1호, 예전 여자친구한테 고백하러 방송에 나온 건가" "남자 1호, 화끈한 고백이네" "남자 1호 깜작 발언이 커플 선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