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스타이다이빙 교관인 이대호(34)씨는 최근 미국에서 미국인 스카이다이버 2명과 함께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는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점프하는 내용의 5분짜리 독도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youtu.be/X5a11LsNUVM)에 공개했다.
'skydiving with dokdo'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을 보면 이씨가 1만3000피트(약 3900m) 상공을 나는 비행기에서 미국인 스카이다이버 2명과 함께 뛰어 내린 후 하늘에서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는 플래카드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씨는 특수부대에서 10년간 복무하며 1300회의 고공낙하 경험을 쌓은 현직 스카이다이빙 교관이다. 그는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도 고공낙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독도 고공낙하, 대단하다" "독도 고공낙하, 제2의 서경덕 교수 나왔네" "독도 고공낙하,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걸 더 많이 알렸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