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소송을 제기한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해 10월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남편과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주하 남편을 처조카로 둔 가수 송대관도 출연해 처조카 며느리 김주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송대관은 "내가 워낙 김주하 조카를 사랑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아나운서"라며 "그런 여성이 우리 집안의 일원이 됐으니 얼마나 좋겠냐. 우리 조카가 복이 많은 것 같다. 마치 큰 대어를 낚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대관은 "김주하의 시댁이 미국에 있어 외로운 조카 부부에게 많이 신경쓰고 잘 보살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주하 전 앵커 역시 "내가 언제부터 반말을 했는 지 모르겠다. 그만큼 편한 분들이다. 마치 태어날 때부터 가족이었던 것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앞서 23일 한 매체는 김주하 앵커가 남편 강모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김주하 이혼 소송 건은 현재 서울가정법원 가사7단독에 배정됐고, 변호사 2명이 김 전 앵커의 소송 대리인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