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3D프린터 관련주가 과열 우려 속에서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50분 현재 맥스로텍 주가는 전일보다 420원(6.16%) 오른 7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92%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TPC도 장중 5.88%까지 올랐다가 450원(3.78%) 오른 1만 23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이비젼시스템도 3% 내외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3D프린터로 주목받게 된 지난 8월 중순 이후 50% 이상 급등하면서 과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TPC는 같은 기간 약 세 배나 급등하면서 주가 거품이 우려되고 있다.
TPC 공작기계 전문기업으로서 3D프린터에 꼭 필요한 리니어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구동모터를 직접 생산하고 있어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IT부품 전문기업으로서 이달 중 산업용 3D프린터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