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효성그룹주들이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23분 현재 효성은 전날보다 0.97% 내린 7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날 ㈜효성과 효성캐피탈의 신용등급을 각각 'A+', 'A+'로 유지하고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나이스신평은 ㈜효성이 2011~2012년 영업실적 부진으로 차입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국세청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상당한 추징금을 부과받을 것으로 보여 재무부담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효성캐피탈의 경우 효성의 재무부담 증가로 재무적 지원 가능성이 불거진 데다 효성그룹의 신인도 하락으로 자금조달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효성은 현재 수천억원대 탈세 의혹으로 검찰과 국세청의 조사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