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21일 2013년도 하반기 히든챔피언 육성 대상기업으로 파워로직스 등 25개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히든챔피언이란 수출 3억달러 이상이고 세계시장 5위 이내 제품을 보유하거나, 매출 1조원 이상이고 수출비중이 50% 이상인 글로벌 중견기업을 가리킨다.
이로써 수은의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은 총 302개사로 늘어났다.
이날 수은이 선정한 기업들은 평균 2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연구개발(R&D)부문 인력비중이 14%이며 평균 매출액과 평균 수출액이 각각 1430억원, 798억원에 이른다.
특히 수은은 내년부터 히든챔피언 사업방향을 선정에서 육성 단계로 전환해 한국형 히든챔피언 탄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수출입·해외투자 등 해외진출 활동에 필요한 금융제공과 함께 인재채용, 국제계약 법률자문, 수입자 신용조사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 패키지로 일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