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미스터피자가 중국 강소성 소주시에 상하이, 우시, 난징을 연결하는 중국 화동지역 매장망 구축을 위한 거점 점포를 오픈했다.
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20일 정우현 회장과 골든이글 왕원옌 부총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강소성의 대표적인 관광지 소주시에 ‘관첸지에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첸지에점은 상하이 복주로점, 우시 완다점, 홍커우 롱즈멍점, 푸동 잉춘루점에 이은 미스터피자의 중국 화동지역 5호점이며, 중국에서 문을 연 27번째 점포다.

소주 ‘관첸지에점’은 중국 최대 도교 사찰인 ‘쉔마오관’을 중심으로 발달된 관첸지에 상권에 약 295㎡(제곱미터) 규모의 매장으로 자리잡았다.
관첸지에 지역은 ‘쉐마오관의 앞’이라는 뜻의 지역명에서 볼 수 있듯, 옛 거리 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전형적 중국 관광 상권이다. 특히 소주는 전통적인 문화 거리임에도 글로벌 외식 기업과 카페가 다수 입점하고 다양한 패션 SPA 브랜드가 운영되는 등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재원 MPK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관첸지에점 오픈을 통해 미스터피자는 중국 5개 대표 도시 중 하나인 소주에까지 입성했다”며 “전통 문화와 국제 상권이 공존하는 관첸지에의 입지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중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