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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형 보디빌더 2탄 [사진=온라인 게시판] |
[뉴스핌=대중문화부] 불균형 보디빌더가 등장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불균형 보디빌더'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불균형 보디빌더' 사진에는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등장했다. 특히 한 쪽 팔만 발달된 근육이 눈길을 끈다. 유난히 두꺼운 팔 근육의 둘레는 31인치(약79cm)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이집트계 미국인 보디빌더로 하루 2번씩 10년 동안 운동을 한 끝에 지금의 팔뚝을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균형 보디빌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균형 보디빌더, 한 쪽 팔만 무리해서 운동했네" "불균형 보디빌더 근육 신기해" "불균형 보디빌더,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