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뉴욕 유가가 소폭 오름세로 한주를 마감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1.2% 하락하면서 최근 6주 중 5주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14센트, 0.14% 상승한 배럴당 100.81달러에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정부폐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강화되면서 올해 경제성장 목표 달성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힘을 보탠 것이 시장을 지지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3분기 GDP 성장률이 7.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분기 성장률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을 뿐더러 전분기 성장률 7.5%를 상회한 수준을 보였다.
지난 분기 성장률은 올해 들어 가장 빠른 성장세이기도 하다. 지난 1분기에는 7.7%의 성장률을 나타낸 바 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성장률은 7.7%의 속도를 보이고 있어 연간 7.5%인 정부의 성장률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83센트, 076% 오른 배럴당 109.94달러선에서 움직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