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에스원은 지난 3분기에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360억원 45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8일 에스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360억 4500만원, 매출 3241억 8000만원, 당기순이익 181억 55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9% 증가했고, 순이익은 22% 줄었다.
이같은 실적은 증권가 컨센서스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컨센서스는 매출액 3132억원, 영업이익 346억원 정도였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246억원과 349억원으로 예상했다. 홍종길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스템 경비 가입자 증가세가 가정용 저가 상품인 세콤 홈즈 블랙박스 인기 등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보안 상품매출이 국내외 수주 증가로 양호하게 성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에스원 관계자는 "신사업이 점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