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1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63.50/1064.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4.50/5.0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61.6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63.70원 대비 2.1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62.00원, 1065.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정부 운영이 정상화되면서 상승세를 연출했다. 하지만 정부의 모든 기능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적어도 수주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알렌 연방 비즈니스 파트너의 래리 알렌 대표는 "셧다운은 엄청난 충격을 발생시켰다"며 "이로 인한 파장은 몇달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정부의 디폴트 모면에 상승세를 탔던 달러화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엔화와 유로화를 포함한 주요 통화에 대해 달러화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7.91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678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