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각) BofA는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5억 달러, 주당 20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3억 400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개선된 실적으로 월가의 순익 전망치 주당 18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7억 달러로 월가의 기대치인 220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BofA는 주식과 채권 수익 이외에도 중개 수익 등이 늘어나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하면서 비용도 상당 부분 줄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BofA가 기록한 3분기 비용은 164억 달러로 1년 전과 비해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여신 충당금과 함께 소송 관련 비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