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언론시사를 통해 베일을 벗은 영화 ‘러브레이스’는 1970년대 파격적인 설정과 연출로 주목 받은 작품 ‘목구멍 깊숙이(Deep Throat)’의 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다. 할리우드 섹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생애 최초로 실존인물 연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러브레이스’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은 주인공 아만다 사이프리드다. 파격적이면서도 일면 순수했던 린다 러브레이스의 삶을 섬세하게 표현한 연기력이 압권이다. 영화 ‘맘마미아’와 ‘레미제라블’에서 순수한 사랑을 노래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러브레이스’에서 순진한 소녀가 포르노스타로 변신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연기했다.
그의 연기변신에 언론도 주목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관객에게 최면을 거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변신”이라고 극찬했다. 가디언은 “린다 러브레이스의 꾸밈없는 면까지 훌륭하게 연기했다”고 호평했다.
시대를 풍미한 포르노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인생과 연기에 관한 이야기 ‘러브레이스’는 17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