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옥션(www.auction.co.kr)이 베이직 아이템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의류 전문코너인 ‘베이직웨어(BASIC WEAR)’를 웹, 모바일 동시에 오픈한다.
국내에서 SPA(기획,생산,판매를 직접 관리하는 의류)브랜드 시장이 매년 평균 50% 이상 성장하고, 옥션 의류 매출 중 티셔츠, 레깅스, 이너웨어 등 베이직웨어가 평균 30%를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높은 것을 감안해 전문관을 오픈한 것이다.

옥션 베이직웨어관은 시즌별로 반복 구매율이 높은 티셔츠, 레깅스, 이너웨어 등 생활밀착형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옥션 의류 CM(카테고리매니저)들이 베이직 아이템만 전문적으로 판매하거나 베이직 아이템 판매 비중이 높은 28개 업체 180여종의 상품을 선별했다. 특히 이번 선발 업체 중에는 동대문, 성수동, 대구, 부산 등 재래시장이나 전통적인 섬유 강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제조업체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옥션은 이들 업체의 상품촬영 및 모바일 상품설명 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판매업체들을 모집, 육성할 계획이다.
옥션 베이직웨어관에서는 패턴, 나염이 없는 기본 디자인 의류를 선보이며 여성 라운드넥티셔츠(6900원), 남성 V넥티셔츠(7000원) 등 1만원 미만 상품부터 선보인다. 기존 SPA브랜드와 비교해 평균 25% 이상 저렴한 가격대로 전상품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론칭 기념으로 10월 한달 간 베이직웨어관에서 여성의류, 남성의류, 빅사이즈/시니어, 언더웨어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인1매 무료반품 티켓을 제공한다.
옥션 서태미 의류팀장은 “대량생산을 필두로 하는 SPA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반복구매 수요가 높은 베이직웨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전문관을 마련했다”며 “상대적으로 위축된 전통시장 기반 보세의류 중 엄선된 상품을 웹-모바일로 동시에 선보여 판매업체들에게는 판매 활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구매 고객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오픈마켓형 SPA 의류를 계절별로 꾸준히 구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