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명품전문관 ‘디럭셔리11(D-LUXURY11)’ 리뉴얼을 기념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해외 출장을 보내주는 명품 바잉 프로젝트인 ‘나도 MD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정된 ‘소비자 명품MD’는 밀라노 현지에서 상품 기획부터 선정, 구입은 물론 ‘디럭셔리11’ 마케팅까지 11번가 명품/패션MD가 하는 모든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해외 출장은 4박 5일 일정으로 1월 중에 진행된다. 개인 경비를 제외한 항공료와 숙박료 등을 일체 11번가가 부담한다.

11번가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할 정도로 온라인에서 명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제품 구매 시 유통채널을 넘나들며 가격 비교를 통해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는 소비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
11번가 관계자는 “소비자가 소비자의 마음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고 판단해 원하는 상품이나 가격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마케팅까지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