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세코닉스의 사업다각화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은 14일 "세코닉스의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1억원, 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2%, 0.1% 늘어나며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바일렌즈 매출액 감소와 피코프로젝트 출시가 4분기로 지연된 것도 실적 부진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하지만 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603억원, 영업이익 80억원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모바일렌즈 사업은 안정화에 차량용 카메라렌즈의 꾸준한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차량용 카메라렌즈 관련 매출액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예전 7~8%에서 10%로 개선될 것으로 박 팀장은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 주가가 PER 8.0배 수준이라며 중장기적 매수전략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