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윤은혜가 ‘미래의 선택’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소감 등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이 권계홍 감독을 비롯한 배우 윤은혜, 이동건,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 고두심이 참석했다.
윤은혜는 전작인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 이어 9개월만에 KBS 드라마 ‘미래의 선택’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윤은혜는 언제나 밝고 씩씩한 나미래 역을 맡아, 어느 날 갑자기 ‘미래의 자신’이라며 나타난 사람(최명길)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가 진짜 원했던 길을 찾고 도약하는 ‘한판 성공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윤은혜는 “전작(보고싶다)은 우는 장면도 많았고 무척 감성적인 작품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다시 밝은 캐릭터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고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하지만 감독님과 작가님을 뵙고 믿고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장에는 예전에 함께 작업했던 분들도 계셔서 더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요즘은 촬영장 가는 재미로 산다. 재미있게 잘 찍고 있어서, 그런 좋은 분위기가 방송에 드러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털어놨다.
‘미래의 선택’은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간 ‘미래의 나미래(최명길)’가 25년 전의 자신(윤은혜)에게 충고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 가운데 방송작가, 아나운서 등 방송가의 다양한 사람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룰 예정이다.
‘굿닥터’ 후속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오는 14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