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SK텔레콤은 행복동행 사례를 통한 창조경제 실현모델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지난 5월부터 추진해온 행복동행 프로젝트의 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창조경제 실현모델 확산과 공유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 본사 32층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을 비롯해 미래부, 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하 과기대) 관계자 40여명과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을 비롯한 관련 임원 등 민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민간기업의 창조경제 실현 프로그램 추진 사례로 자사의 행복동행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 및 현황을 발표했으며 출연연 및 과기대 관계자들과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SK텔레콤은 간담회에서 만 45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의 전문성을 살린 ICT 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행복창업 프로그램의 내용 및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SK텔레콤의 행복창업프로그램은 자사가 보유한 ICT 관련 역량을 사회의 역량 및 인프라와 결합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 등 대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요구에 화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SK텔레콤의 행복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창조경제의 모범 사례로 언급하며 창조경제는 미래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민간기업, 연구기관 등 모든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서 장보현 창조경제기반담당관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창구인 창조경제타운을 시연·설명했으며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기업, 출연연, 대학 등의 참여∙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SK텔레콤은 ICT대표 기업으로 ICT를 통한 부가가치와 신성장 동력 창출이라는 창조경제 추진 목적에 따라 SK텔레콤 구성원 프로보노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창조경제타운에 멘토로 참여하는 등 창조경제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