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복수의 해외 언론들은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라는 제목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에는 검게 굳은 백조와 박쥐가 빠삭 말라 굳어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고 PH 10.5에 달하는 나트론 호수의 인근 화산에서 흘러나오는 탄산수소나트륨이 시체가 썩는 것을 막기 때문에 이처럼 동물들이 굳은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호수에 들어갔던 동물들이 전부 돌이 되어버린 것은 아니다. 홍학은 소다가 몸에 닿아도 이상이 없기 때문에 이 호수 근처에 서식하고 있다.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를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무서워"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섬뜩하네"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자연의 경고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