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부산=강소연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영화제 개막작으로는 키엔체 노브루 감독의 '바라:축복'이, 폐막작으로는 김동현 감독의 '만찬'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지난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열흘동안 영화의전당 및 부산 일대 극장, 해운대 야외무대 등에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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