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학생에 대한 편견 1위가 '정신 차리고 공부할 것 같다'로 확인됐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4일 최근 복학생을 포함한 대학생 1266명에게 '복학생에 대한 가장 큰 편견을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제 정신 차리고 공부를 많이 할 것 같다'라는 응답이 29.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학교 생활에 많이 참여를 안 할 것 같다(24.0%)'가 2위에 올랐고 '어린 후배보다 전공지식이 많을 것 같다(18.1%)는 3위였다.
그러나 복학생들과 비복학생들의 대단에는 차이가 있었다. 복학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이제 정신 차리고 공부를 많이 할 것 같다(27.2%)'를 1위로 생각했다. 반면, 복학 경험이 없는 학생들은 '신입생들만 보면 따라다닐 것 같다(14.5%)'를 우선으로 꼽았으며 그 수치는 복학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수치의 1.6배에 달했다.
한편 남녀 복학생들 모두 '복학하면 가장 서러운 점'으로 '동기들이 없어 외롭다(37.0%)'를 1위로 꼽았다.
복학생 편견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학생 편견 1위, 편견은 편견일 뿐이야" "복학생 편견 1위,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 할 텐데" "복학생 편견 1위, 학교 다닐 때가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