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케이비게임앤앱스스팩(KB스팩)이 지난 1일 공시한 최대주주 변경에 대해 기존 주주 물량이 출회된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KB스팩은 최대주주가 머스트투자자문에서 유진자산운용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백승택 KB스팩 대표는 "스팩 합병의 경우 기존 투자자들이 거래소 합병 승인 및 거래 재개에 따라 보유지분을 매도하며 손바뀜이 일어나는 것은 오히려 긍정적"이라며 "향후에도 장기 기관투자자들로의 손바뀜 현상에 따른 추가적인 최대주주 변경은 언제든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머스트투자자문이 지분을 매도한 지난달 27일 전체 기관투자자들의 총 매수 물량이 100만주 가량이라고 백 대표는 덧붙였다.
한편, KB스팩은 지난달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아시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알서포트와의 합병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