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코스닥 상장을 앞둔 테스나가 안정된 포트폴리오로 시스템반도체와 동반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은 2일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국내 1위 업체 테스나는 오는 22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라며 "고객별 매출비중은 지난해 기준 삼성전자가 70%, SK하이닉스가 10% 등이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국내 시스템반도체 시장이 연평균 18.6% 증가하는 만큼 시장확대가 지속될 것"이라며 "회사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안정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특히 기술난이도가 높은 웨이퍼 테스팅 분야에 집중해 시장지배력을 확보했다는 게 박팀장의 분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테스나가 올해 예상 실적기준 공모희망가가 PER 7.3~8.3배로 패키징 및 테스트 업체 평균 PER 12.4배대비 매력적이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