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최정원이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극중 은정수(최정원)은 첫회부터 줄곧 구박·좌절·시련 등의 아이콘이었다. 그러나 은정수는 부정적인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캔디처럼 견뎌왔다. 하지만 현실은 나아지는 것이 없었고, 매몰찬 현실과 마주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방송된 17회에서 은정수는 진정한 '명품가방'을 만들겠다는 꿈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또한 그리워하던 아줌마 우도영(김혜선)이 은정수가 최정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김서현(손은서)에게 당하기만 했던 은정수가 천천히 복수하기 시작해 재미를 더했다. 반면 은정수와 도진후(김정훈)의 애정전선에는 적신호가 들어와 앞으로 남은 3회분에서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JTBC '그녀의 신화' 18회는 9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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