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쌤소나이트(Samsonite)가 서양화가 황주리 작가와 함께 ‘인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오는 3일 한국국제아트페어(이하 KIAF)에서 처음 선을 보인다.
‘식물학’, ‘그대 안의 풍경’ 등의 연작으로 유명한 황주리 작가는 이번 쌤소나이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위해 ‘식물학’ 연작 중 하나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표현했다. 삶에 대한 애정을 애틋하게 표현해 온 황주리 작가의 제품 속 인생과 삶은, 여행 안에서 인생을 찾고 인생을 여행처럼 즐기는 쌤소나이트의 슬로건 ‘Life’s a Journey’(인생은 여행)와도 일맥상통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쌤소나이트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새롭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사회에 전달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배병우 작가(2011년), 이용백 작가(2012년)와 진행했었던 아트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모두 완판됐다. 작가의 작품을 집에서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