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쌍용차가 지난달 내수 4432대, 수출 6004대를 포함 총 1만43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오른 실적이다.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9.8% 올랐다. 지난 8월 출시한 뉴코란도C는 현재까지 7000여대가 계약돼 향후 내수 판매가 더욱 증가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의 SUV 판매 증가 추세와 함께 새로 출시한 모델들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계약물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 유럽 등 뉴코란도C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는 물론 효율적인 생산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