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오로라공주' 서하준이 전소민을 그리워하며 상사병에 걸렸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설설희(서하준)는 오로라(전소민)과 이별 후 그리워한 나머지 스트레스성 장염으로 입원했다.
이날 설희의 아버지 설국(임혁)과 어머니 안나(장영란)는 "장염은 스트레스 때문이다"라며 오로라와 헤어진 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여겼다.
설희는 병상에서 오로라를 그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꿈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지만 신부 대신 입장을 한 이는 바로 오로라와 결혼을 약속한 황마마(오창석)였다. 악몽까지 꿀 정도로 상사병 증세가 심해진 것.
잠에서 깬 설희는 안나 앞에서는 애써 괜찮은 듯 웃음 지어보였다. 그는 "얼마나 사귀었다고 그러냐"며 억지 웃음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로라공주'에서 황마마와 오로라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로 알콩달콩한 애정 싸움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