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G마켓(www.gmarket.co.kr)은 국내 오픈마켓 최초로 애플 맥(Mac) 운영체제(OS)에서의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
G마켓은 Mac OS로 G마켓 쇼핑 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삼성카드, 신한카드로 결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7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 Mac OS 이용자들은 온라인쇼핑 시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워 결제에 큰 불편함을 겪었다. 대부분의 온라인 금융거래가 액티브X 플러그인 설치를 필요로 하지만, 해당 기술은 Windows 운영체제에서만 가능했기 때문이다.
G마켓 운영기획실 이준혁 실장은 “비록 소수지만 그 동안 온라인쇼핑에 불편을 겪던 Mac 이용자들의 쇼핑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 결제 가능한 카드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