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 3년 국고채 2.77~2.88%, 5년 국고채 3.00~3.14%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75%, 최고 2.80%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85%, 최고 2.9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95%, 최고 3.05%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12%, 최고 3.15% 전망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3년 2.78~2.85%, 5년 3.05~3.12%
일방적인 강세장은 아닐 것 같고 약세장도 힘든 상황이다. 국채발행이 없는 주라 금리 하락하기 좋은 상황이긴 한데 그렇다 해서 그렇게 일방적인 금리하락세는 아닐 듯 싶다. 기본적으로 박스권이 이어질 것 같다.
좁은 박스권 보고 있고 커브의 방향성도 플랫이나 스팁보다는 크게 변화가 없을 것 같다. 지리한 박스권을 예상한다.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3년 2.76~2.90%, 5년 3.00~3.14%
지난주까지 플래트닝이 지속됐는데 이제 축소 압력은 어려워 보인다. 확대압력이 계속 나타나지 않겠는가 싶다. 장단기 모두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높다. 경상수지와 무역수지가 좋고 동양그룹 영향도 자본시장에 미치는 여향은 제한적이라서 금리 변동요인이 낮다. 아직 부채한도 협상이 전면전으로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은 다소 조심스럽게 관망하는 흐름정도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해외투자자가 반대 상황인데 당분간 적극적 매수 모습 안 보일 것 같다. 환율이 연중 최저점 레벨까지 근접해 있어서 환율 감안해서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기관은 거의 없다고 본다. 외인이 적극적으로 매수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 2.77~2.90%, 5년 3.00~3.13%
9월에는 중기 금리 상승 추세 속에서 금리 하락 되돌림을 보였다. 10월은 금리 하락 되돌림이 마무리되고 다시 금리 상승이 재개되는 쪽으로 보고 있다. 그 시점이 언제일까를 고민하는데 월초까지는 최근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다. 아마 10월 초는 재정관련 불확실성으로는 금리상승이 제한될 것 같다.
최근 금리가 하락해서 가격부담이 높아져서 하단은 막히는 듯한 모습이고 상단은 재정관련 불확실성으로 막히고 있다. 다음 주는 좁은 박스권을 예상한다. 10월 중순 가서 재정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다시 금리가 상승하는 쪽으로 본다.
커브는 9월 하락 되돌림에서 플랫됐는데 하락되돌림 마무리되면서 커브 플랫도 일단락된 듯싶다. 10월 중에는 소폭확대를 보고있긴 한데 추세적 확대도 끝나서 당분간 커브도 박스권 보이다가 연말부터는 커브가 베어플랫으로 간다고 본다.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3년 2.75~2.90%, 5년 2.98~3.15%
광공업생산 호조,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상승 지속이 예상됨에 따라 주 초반 금리상승 가능성 있지만 미국의 테이퍼링이 늦춰졌고 부채한도 협상 우려가 남아있어 채권시장 강세가 연장될 전망이다. 다만 주 후반 예정된 미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해 금리하락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 2.80~2.90%, 5년 3.00~3.15%
이번 주도 결국 가격 부담이 상존하는 가운데 테이퍼링 연기로 인한 금리 상승 압력 감소가 충돌하는 구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고용지표 발표 전에 일단 추가강세가 가능해 보인다. 가격부담은 지속될 것이라 보고 장투기관이 계속 매수 의지를 보일지가 관건인 것 같다.
금리가 다시 오를 가능성이 다소 있어 보이는데 일단 이번 주까지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본다.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3년 2.75~2.87%, 5년 2.95~3.15%
미국채 금리에 비해 원화 금리의 하락폭이 덜했고 수급공백이 있는데다가 새로운 분기를 맞이하는 한 주라는 측면에서 소폭의 강세장을 예상한다.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3년 2.77~2.87%, 5년 3.00~3.15%
2개월간 지속된 박스권 하단을 돌파한 현재 레벨에 대한 적응과정이 금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월요일 예정된 산업생산은 전월비 개선될 전망이나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준은 아닐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경제지표의 경우도 주말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대외적인 영향보다는 금리 레벨에 따라 하락시 이익실현 매도세와 상승시 저가매수세가 상충되면서 금리 변동폭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