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월20일까지 본점, 무역센터점, 신촌점에서 외국인 대상 특별할인 행사를 'K세일(K-SALE)'을 실시한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남녀 의류, 잡화, 식품, 가정용품 , 아동의류 등 전 상품군에서 약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외국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외국 여권을 제시할 경우 최대 30% 할인해준다.

행사 기간중 은련카드 이용 외국인 고객에게 5% 할인 헤택을 제공하며 금액 금액대별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특히, 압구정본점 등은 중국어 통역 요원을 2배 늘려 외국인 고객 쇼핑편의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이대춘 영업전략실 마케팅팀장은 "지난해 국경절 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중국인 매출이 220% 늘어나는 등 중국인 고객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젊은 요우커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맞춰 문화행사와 이색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