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27일 오후 5시경 유렉스 시장의 청산결제 정보가 회원사 시스템에서 제대로 전송받지 못해 개장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는 "국내 정규시장의 청산마감 신호가 지연돼 일부 회원사에서 나가지 않고 있다"면서 "전체 증권사 가운데 유렉스 신호를 받는 20여개 증권사에서 일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거래소의 야간옵션 개장시간이 5시 15분부터 지연개장됐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거래소로부터 전송되는 유렉스 지수 정보가 지연되고 있다"면서 "이는 전 증권사 공통사항"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