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움증권은 '차세대 시스템'을 오픈하고 신속,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하나의 위탁종합계좌에서 해외주식, 수익증권(펀드) 등 다양한 상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종합계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일거래 약정금액기준 처리 용량이 기존의 3배인 15조원으로 늘었으며 서비스 처리건수 역시 일 5000만건으로 이전보다 5배 증가하는 등 전반적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됐다.
주문속도 개선 및 개발 생산성 향상은 물론 시스템 점검 시간이 기존 6시간에서 5분 이내로 줄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노진만 키움증권 IT본부 이사는 "키움증권 차세대 시스템은 지난 2005년 자체원장시스템 구축 이후 8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 2011년부터 2년여의 개발 기간 동안 약 200여명의 전문 개발인력이 최고의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매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장에서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