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유승찬이 로열패밀리 및 엄친아라는 칭호에 부담을 드러냈다.
유승찬은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의 기자 vs 기자 코너에 출연해 부친인 동광그룹 유내형 회장의 아들로서 로열패밀리로 보는 시선에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날 유승찬은 동광그룹 유내형 회장의 막내아들이라는 사실에 두고 "아버지가 열심히 일하셔서 부를 이루신 것은 맞지만 그것은 아버지 재산이지 내 것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부모님이 노력해서 일군 부로 혜택을 받은 것은 맞지만 나는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는 사람도 아니고 노래에 매진하고 있다. 로열패밀리 혹은 엄친아라는 시선은 거둬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유승찬은 가수로 활동하던 중 지난 2009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자원입대를 해 화제가 됐다. 부친 유내형 회장의 동광그룹은 자동차 내부제를 생산하는 회사로 알려져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