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배우 김선아(38)가 핏빛 복수극 ‘더파이브’로 돌아온다.
11월 개봉을 확정한 ‘더파이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스크린에 옮긴 기대작. 잔혹한 살인마에게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오로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렸다.
23일 공개한 영화 ‘더파이브’의 티저포스터는 강렬한 영화 속 장면들을 예고한다. 특히 “놈을 죽일 수만 있다면, 내 심장이라도 뜯어줄게!”라는 메인카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인공 김선아는 연기인생 17년 만에 강렬함을 넘어선 ‘낯선 이미지’로 승부를 걸었다. ‘더파이브’ 티저포스터에 담긴 김선아는 분노와 절망으로 가득한 눈빛으로 변신을 예고한다. 뜯어내다시피 한 거친 헤어와 상처들은 지금껏 구축한 김선아의 이미지를 단번에 날려버릴 만큼 인상적이다.
흥행제조기 김선아를 비롯해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박효주, 온주완이 합세한 영화 ‘더파이브’는 오는 11월 극장가에 상륙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